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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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어워드 2025> 공고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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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모집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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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모집 공고
2025.03.28.
한국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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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학기 한국어 강좌 개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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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학기 한국어 강좌 개최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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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어 여름 특강 개최
2024.05.08.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 월요일 ~ 금요일 / 10:00 ~ 18:00
- 대표전화
- (+39) 06 441 633
-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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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𝐔𝐧𝐛𝐮𝐢𝐥𝐝𝐢𝐧𝐠 𝐏𝐚𝐯𝐢𝐥𝐢𝐨𝐧 25.5.10.-25.11.23. ▪️전시명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기간 : 2025.5.10. ~ 2025.11.23. ▪️장소 :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 🎤특별 건축 포럼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한국관 30년을 맞아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축 포럼을 베니스 현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관 설계자와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연구자, 역대 한국관 커미셔너 등을 초대해 한국관이 남긴 비전과 그것의 유산을 논의합니다. ▪️일정 : 2025. 5. 9(금),17:00-19:00 ▪️장소 : 베니스 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 오디토리움 ▪️시간/프로그램: - 17:00-17:20 환영사 - 17:20-17:30 인사말 _CAC(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25 예술감독) - 17:30-18:20 발제 ➊ 변화 속의 지속성: 1887년 이후 베니스 비엔날레의 자르디니 _마르코 물라짜니(페레라대학교 교수) ➋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궤적 _프랑코 만쿠조(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설계자) ➌ 한반도 오감도 _조민석(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14 커미셔너) - 18:20-18:50 라운드 테이블 김종성(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02 커미셔너), 리니오 브루토메소(RETE 설립자), 마르코 물라짜니, 프랑코 만쿠조, 조민석 - 18:50-19:00 질의 응답 🔗 포럼 참여 신청 : 접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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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삶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한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아트센터(프로쿠라티에 베키에, Procuratie Vecchie)에서 선보입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열리는 순회전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전시명: (국문)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영문) <For All That Breathes on Earth: Jung Youngsun and Collaborators> · 전시기간: 2025.5.9.(금)~7.13.(일) · 장소: 산마르코아트센터,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베니스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산마르코아트센터 / 패트론: 베니스 자치시 · 참여작가: 정영선 및 협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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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2025년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재이탈리아한국미술가협회(ARCOI)가 기획한 여덟번째 정기전 <낯선 혼(Anima sconosciuta)> 전시가 개최됩니다.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16명의 한국 미술작가들이 이념과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인류 보편적 개념인 ‘혼’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1장, ‘어린 새’의 영혼을 말하는 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지만 지역과 언어, 이념을 초월한 일반적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혼’을 바라봅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죽음에만 집중되는 오늘날의 시선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 존재하는 '혼'.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이 낯선 존재들을 회화, 조각, 세라믹, 콜라주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매체를 통하여 다채롭게 해석합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도 하는 본 전시가 한국적인 예술을 이탈리아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 낯선 혼 Anima sconosciuta - 기간 : 2025 년 5 월 13 일 ~ 6 월 3 일 - 시간 : 월-금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개막식 : 2025 년 5 월 13 일 화요일 19:00 - 큐레이터 : 안수진 - 참여작가 : 강임윤, 김준호, 김지상, 김하진, 김활경, 문상미, 박승완, 박현, 손현숙, 심난영, 이금묵, 이나경, 정한나, 조경희, 조현덕, 천미진 - 문의 : 인스타그램 @associazione_ar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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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에서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 그림책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지 관람객에게 아동 작가 15인을 소개하고 5인의 한국 그림책 작가가 직접 볼로냐를 방문하여 북토크 및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래 자세한 프로그램을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티켓 예매 및 기타 정보: www.bolognachildrensbook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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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𝐔𝐧𝐛𝐮𝐢𝐥𝐝𝐢𝐧𝐠 𝐏𝐚𝐯𝐢𝐥𝐢𝐨𝐧 25.5.10.-25.11.23. ▪️전시명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기간 : 2025.5.10. ~ 2025.11.23. ▪️장소 :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 🎤특별 건축 포럼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한국관 30년을 맞아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축 포럼을 베니스 현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관 설계자와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연구자, 역대 한국관 커미셔너 등을 초대해 한국관이 남긴 비전과 그것의 유산을 논의합니다. ▪️일정 : 2025. 5. 9(금),17:00-19:00 ▪️장소 : 베니스 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 오디토리움 ▪️시간/프로그램: - 17:00-17:20 환영사 - 17:20-17:30 인사말 _CAC(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25 예술감독) - 17:30-18:20 발제 ➊ 변화 속의 지속성: 1887년 이후 베니스 비엔날레의 자르디니 _마르코 물라짜니(페레라대학교 교수) ➋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궤적 _프랑코 만쿠조(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설계자) ➌ 한반도 오감도 _조민석(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14 커미셔너) - 18:20-18:50 라운드 테이블 김종성(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02 커미셔너), 리니오 브루토메소(RETE 설립자), 마르코 물라짜니, 프랑코 만쿠조, 조민석 - 18:50-19:00 질의 응답 🔗 포럼 참여 신청 : 접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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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삶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한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아트센터(프로쿠라티에 베키에, Procuratie Vecchie)에서 선보입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열리는 순회전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전시명: (국문)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영문) <For All That Breathes on Earth: Jung Youngsun and Collaborators> · 전시기간: 2025.5.9.(금)~7.13.(일) · 장소: 산마르코아트센터,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베니스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산마르코아트센터 / 패트론: 베니스 자치시 · 참여작가: 정영선 및 협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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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2025년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재이탈리아한국미술가협회(ARCOI)가 기획한 여덟번째 정기전 <낯선 혼(Anima sconosciuta)> 전시가 개최됩니다.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16명의 한국 미술작가들이 이념과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인류 보편적 개념인 ‘혼’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1장, ‘어린 새’의 영혼을 말하는 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지만 지역과 언어, 이념을 초월한 일반적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혼’을 바라봅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죽음에만 집중되는 오늘날의 시선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 존재하는 '혼'.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이 낯선 존재들을 회화, 조각, 세라믹, 콜라주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매체를 통하여 다채롭게 해석합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도 하는 본 전시가 한국적인 예술을 이탈리아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 낯선 혼 Anima sconosciuta - 기간 : 2025 년 5 월 13 일 ~ 6 월 3 일 - 시간 : 월-금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개막식 : 2025 년 5 월 13 일 화요일 19:00 - 큐레이터 : 안수진 - 참여작가 : 강임윤, 김준호, 김지상, 김하진, 김활경, 문상미, 박승완, 박현, 손현숙, 심난영, 이금묵, 이나경, 정한나, 조경희, 조현덕, 천미진 - 문의 : 인스타그램 @associazione_ar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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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에서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 그림책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지 관람객에게 아동 작가 15인을 소개하고 5인의 한국 그림책 작가가 직접 볼로냐를 방문하여 북토크 및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래 자세한 프로그램을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티켓 예매 및 기타 정보: www.bolognachildrensbook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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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및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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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전통 공연 "한국의 소리와 몸짓-연희" 개최
- [로마] 전통 공연 "한국의 소리와 몸짓-연희" 개최 6월 3일(화), 21시, 로마에 위치한 바셸로 극장(Teatro Vascello, via Giacinto Carini 78, Roma)에서 전통 타악 그룹 IN풍류의 공연 "한국의 소리와 몸짓-연희'가 열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연단 소개 한국전통 타악그룹 IN풍류 풍류의 사전적 의미는 ‘멋과 운치가 있는 일이나 그렇게 즐기는 행위 또는 음악을 가르키는 말’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실제 쓰이는 의미는 자연을 가까이 하는 것, 멋이 있는 것, 음악을 아는 것, 예술에 대한 조예, 여유, 자유분방함, 즐거운 것 등 한가지로 정희할 수 없는 많은 뜻을 내포하는 용어입니다. IN풍류는 이처럼 ‘풍류 안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는 신념과 철학으로 전통연희와 실내악, 무용, 노래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와 과정을 겪으며 참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공연 소개 연희는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의 장르 중 하나로서 탈놀이, 줄타기 등 음악과 퍼포먼스가 동반된 공연을 칭합니다. 전통 연희는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신명나는 장단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한국 전통 공연을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이탈리아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 링크: https://www.vivaticket.com/it/ticket/suoni-e-movimenti-della-corea-yeonhee/26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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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주 배우 출연 연극 ‘한!’ 볼로냐에서 개최
- 백현주 배우 출연 연극 ‘한!’ 볼로냐에서 개최 3월 13-14일 이틀 간, 볼로냐에 위치한 DAMSLab 극장에서 토마스 리처즈 연출 및 한국인 백현주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 ‘한!’이 개최됩니다. 한국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한’을 표현한 이 모노드라마는 훌륭한 연출가와 배우는 물론, 다문화적인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작품으로 ‘한’을 한국인의 시각 뿐만이 아닌 글로벌한 시각으로 표현했습니다. 무료입장으로 60분동안 진행되는 모노드라마는 형광등 불빛 아래 펼쳐지는 고대의 춤, 텔레비전 화면을 뚫고 노려 보는 처녀 귀신, 텅 빈 집에 홀로 고독의 본질을 사색하는 아기, ‘한’으로 얽혀있는 자신의 삶을 더듬어 나가는 한 여자 등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현지 관객에게 ‘한’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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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니 장애인 예술단 '다소니 예술단 희망의 여정, 이탈리아' 공연 개최
- 다소니 장애인 예술단 '다소니 예술단 희망의 여정, 이탈리아' 공연 개최 3월 28일 19시, 로마에 위치한 피오 10세 극장(Parrocchia di San Pio X, Piazza della Balduina, 00136, Roma)에서 개최되는 ‘다소니 예술단 희망의 여정, 이탈리아’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다소니 예술단과 루멘 오케스트라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장애인 예술단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세계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는 예술단입니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넘어 전세계 명곡들의 재해석을 통해 여러분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이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 무료입장, 사전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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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협옹주 전통화장품 만들기 행사
- 화협옹주 전통화장품 만들기 행사 2월 27일(목)과 28일(금) 오후 7시부터 약 8시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화협옹주 전통화장품 만들기 행사'가 개최됩니다. 한국 전통 용기에 보관할 수 있는 립밤 제작 워크숍이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동안 참가자들이 만들게 될 립밤은 조선시대 미의 상징인 화협옹주에게 영감을 받아 기획된 화장품입니다. 워크숍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주최로 진행되며, 무료입장입니다. (*사전 예약 필수) 행사 참가를 위한 예약은 2월 20일(목)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www.eventbrite.it/e/biglietti-workshop-di-k-beauty-realizzazione-di-balsamo-per-le-labbra-1254513917899?aff=oddtdt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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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전통 공연 "한국의 소리와 몸짓-연희" 개최
- [로마] 전통 공연 "한국의 소리와 몸짓-연희" 개최 6월 3일(화), 21시, 로마에 위치한 바셸로 극장(Teatro Vascello, via Giacinto Carini 78, Roma)에서 전통 타악 그룹 IN풍류의 공연 "한국의 소리와 몸짓-연희'가 열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연단 소개 한국전통 타악그룹 IN풍류 풍류의 사전적 의미는 ‘멋과 운치가 있는 일이나 그렇게 즐기는 행위 또는 음악을 가르키는 말’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실제 쓰이는 의미는 자연을 가까이 하는 것, 멋이 있는 것, 음악을 아는 것, 예술에 대한 조예, 여유, 자유분방함, 즐거운 것 등 한가지로 정희할 수 없는 많은 뜻을 내포하는 용어입니다. IN풍류는 이처럼 ‘풍류 안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는 신념과 철학으로 전통연희와 실내악, 무용, 노래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와 과정을 겪으며 참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공연 소개 연희는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의 장르 중 하나로서 탈놀이, 줄타기 등 음악과 퍼포먼스가 동반된 공연을 칭합니다. 전통 연희는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신명나는 장단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한국 전통 공연을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이탈리아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 링크: https://www.vivaticket.com/it/ticket/suoni-e-movimenti-della-corea-yeonhee/26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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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주 배우 출연 연극 ‘한!’ 볼로냐에서 개최
- 백현주 배우 출연 연극 ‘한!’ 볼로냐에서 개최 3월 13-14일 이틀 간, 볼로냐에 위치한 DAMSLab 극장에서 토마스 리처즈 연출 및 한국인 백현주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 ‘한!’이 개최됩니다. 한국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한’을 표현한 이 모노드라마는 훌륭한 연출가와 배우는 물론, 다문화적인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작품으로 ‘한’을 한국인의 시각 뿐만이 아닌 글로벌한 시각으로 표현했습니다. 무료입장으로 60분동안 진행되는 모노드라마는 형광등 불빛 아래 펼쳐지는 고대의 춤, 텔레비전 화면을 뚫고 노려 보는 처녀 귀신, 텅 빈 집에 홀로 고독의 본질을 사색하는 아기, ‘한’으로 얽혀있는 자신의 삶을 더듬어 나가는 한 여자 등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현지 관객에게 ‘한’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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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니 장애인 예술단 '다소니 예술단 희망의 여정, 이탈리아' 공연 개최
- 다소니 장애인 예술단 '다소니 예술단 희망의 여정, 이탈리아' 공연 개최 3월 28일 19시, 로마에 위치한 피오 10세 극장(Parrocchia di San Pio X, Piazza della Balduina, 00136, Roma)에서 개최되는 ‘다소니 예술단 희망의 여정, 이탈리아’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다소니 예술단과 루멘 오케스트라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장애인 예술단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세계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는 예술단입니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넘어 전세계 명곡들의 재해석을 통해 여러분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이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 무료입장, 사전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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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협옹주 전통화장품 만들기 행사
- 화협옹주 전통화장품 만들기 행사 2월 27일(목)과 28일(금) 오후 7시부터 약 8시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화협옹주 전통화장품 만들기 행사'가 개최됩니다. 한국 전통 용기에 보관할 수 있는 립밤 제작 워크숍이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동안 참가자들이 만들게 될 립밤은 조선시대 미의 상징인 화협옹주에게 영감을 받아 기획된 화장품입니다. 워크숍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주최로 진행되며, 무료입장입니다. (*사전 예약 필수) 행사 참가를 위한 예약은 2월 20일(목)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www.eventbrite.it/e/biglietti-workshop-di-k-beauty-realizzazione-di-balsamo-per-le-labbra-1254513917899?aff=oddtdt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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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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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22회 아시아 영화제
- 2025년 제22회 아시아 영화제 4월 16일(수), 시상식을 끝으로 아시아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영화 <폭로: 눈을 감은 아이>(전선영 감독, 2024)가 ‘신작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안토니오 테르메니니(Antonio Termenini) 회장이 이끄는 아시아 영화제의 모든 관계자, 로마 국제대학교(Università degli Studi Internazionali di Roma) 학생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그리고 지난 4월 12일 로마 파르네세 영화관(Cinema Farnese)에서 열린 ‘코리안 데이’에 참석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코리안 데이’에서는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과 아시아 영화제 간의 협업으로 총 5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제22회 아시아 영화제에서 상영된 한국영화: - <수연의 선율> , 최종룡 감독, 2024 - <럭키, 아파트> , 강유가람 감독, 2024 - <파편> , 김성윤 감독, 2024 - <수유천> , 홍상수 감독, 2024 - <폭로: 눈을 감은 아이> , 전선영 감독,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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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니오 퀴리노 비스콘티 고등학교(Liceo Classico Ennio Quirino Visconti) 학생들 견학
- 엔니오 퀴리노 비스콘티 고등학교(Liceo Classico Ennio Quirino Visconti) 학생들 견학 4월 10일(목), 로마에 위치한 엔니오 퀴리노 비스콘티 고등학교(Liceo Classico Ennio Quirino Visconti) 학생들이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문화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한국의 집’ 미디어아트 전시와 우나영 작가의 ‘한복입은 서양동화’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견학이 끝난 후에도 전통놀이인 투호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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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귀도 카를리 대학교(Università Luiss Guido Carli ) 학생들 방문
- 루이스 귀도 카를리 대학교(Università Luiss Guido Carli ) 학생들 방문 4월 9일(수), 루이스 귀도 카를리 대학교(Università Luiss Guido Carli ) 학생들이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중 학생들은 문화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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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S Galilei 고등학교 학생들 방문
- IIS Galilei 고등학교 학생들 방문 4월 4일(금) 이탈리아 안코나(Ancona) 인근 예시(Jesi)시에 위치한 IIS Galilei 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IIS Galilei 사회경제고등학교는 현재 한국 고양시에 위치한 저현고등학교와 함께 K.I.S.S.(KOREA-ITALY SCHOOLS and STUDENTS)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 중입니다. 문화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미디어 아트 전시, 한글 멀티미디어 공간, ‘한복입은 서양동화’ 전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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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22회 아시아 영화제
- 2025년 제22회 아시아 영화제 4월 16일(수), 시상식을 끝으로 아시아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영화 <폭로: 눈을 감은 아이>(전선영 감독, 2024)가 ‘신작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안토니오 테르메니니(Antonio Termenini) 회장이 이끄는 아시아 영화제의 모든 관계자, 로마 국제대학교(Università degli Studi Internazionali di Roma) 학생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그리고 지난 4월 12일 로마 파르네세 영화관(Cinema Farnese)에서 열린 ‘코리안 데이’에 참석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코리안 데이’에서는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과 아시아 영화제 간의 협업으로 총 5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제22회 아시아 영화제에서 상영된 한국영화: - <수연의 선율> , 최종룡 감독, 2024 - <럭키, 아파트> , 강유가람 감독, 2024 - <파편> , 김성윤 감독, 2024 - <수유천> , 홍상수 감독, 2024 - <폭로: 눈을 감은 아이> , 전선영 감독,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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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니오 퀴리노 비스콘티 고등학교(Liceo Classico Ennio Quirino Visconti) 학생들 견학
- 엔니오 퀴리노 비스콘티 고등학교(Liceo Classico Ennio Quirino Visconti) 학생들 견학 4월 10일(목), 로마에 위치한 엔니오 퀴리노 비스콘티 고등학교(Liceo Classico Ennio Quirino Visconti) 학생들이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문화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한국의 집’ 미디어아트 전시와 우나영 작가의 ‘한복입은 서양동화’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견학이 끝난 후에도 전통놀이인 투호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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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귀도 카를리 대학교(Università Luiss Guido Carli ) 학생들 방문
- 루이스 귀도 카를리 대학교(Università Luiss Guido Carli ) 학생들 방문 4월 9일(수), 루이스 귀도 카를리 대학교(Università Luiss Guido Carli ) 학생들이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중 학생들은 문화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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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S Galilei 고등학교 학생들 방문
- IIS Galilei 고등학교 학생들 방문 4월 4일(금) 이탈리아 안코나(Ancona) 인근 예시(Jesi)시에 위치한 IIS Galilei 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IIS Galilei 사회경제고등학교는 현재 한국 고양시에 위치한 저현고등학교와 함께 K.I.S.S.(KOREA-ITALY SCHOOLS and STUDENTS)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 중입니다. 문화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미디어 아트 전시, 한글 멀티미디어 공간, ‘한복입은 서양동화’ 전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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