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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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현대한국문학번역상 번역작품 모집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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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내가 만난 한글 사진 영상 공모전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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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영화진흥위원회 해외통신원 모집 공고
2025.07.02.
한국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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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학기 한국어 강좌 개최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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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학기 한국어 강좌 개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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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학기 한국어 강좌 개최
2024.07.03.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 월요일 ~ 금요일 / 10:00 ~ 18:00
- 대표전화
- (+39) 06 441 633
-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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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로마미술대학교 정기협력 전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 국립로마미술대학교 정기협력 전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국립로마미술대학교(Accademia di Belle Arti di Roma)와 협력하여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과 국립로마미술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전통 한지 제작과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를 활용하여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지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간 문화적 소통과 우정이 맺은 아름다운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에 열리는 이번 전시가 이탈리아 관람객들에게 전통 한지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 기간: 2025년 6월 11일(수) ~ 8월 29일(금) - 시간: 월-금 10:00~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장소: 문화원 기획전시실, via Nomentana 12, Roma - 개막식: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저녁 19:00 (사전 예약 불필요) - 참여 작가: 아우구스타 치릴로 고메스, 에우제니아 이안노티, 아우로라 인프라스카, 실비아 로 프레스티, 주디 마슈누크, 마리나 민가친니, 이레네 포리, 실비아 사소, 사라 사그라디니, 프란체스코 스트라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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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𝐔𝐧𝐛𝐮𝐢𝐥𝐝𝐢𝐧𝐠 𝐏𝐚𝐯𝐢𝐥𝐢𝐨𝐧 25.5.10.-25.11.23. ▪️전시명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기간 : 2025.5.10. ~ 2025.11.23. ▪️장소 :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 🎤특별 건축 포럼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한국관 30년을 맞아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축 포럼을 베니스 현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관 설계자와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연구자, 역대 한국관 커미셔너 등을 초대해 한국관이 남긴 비전과 그것의 유산을 논의합니다. ▪️일정 : 2025. 5. 9(금),17:00-19:00 ▪️장소 : 베니스 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 오디토리움 ▪️시간/프로그램: - 17:00-17:20 환영사 - 17:20-17:30 인사말 _CAC(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25 예술감독) - 17:30-18:20 발제 ➊ 변화 속의 지속성: 1887년 이후 베니스 비엔날레의 자르디니 _마르코 물라짜니(페레라대학교 교수) ➋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궤적 _프랑코 만쿠조(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설계자) ➌ 한반도 오감도 _조민석(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14 커미셔너) - 18:20-18:50 라운드 테이블 김종성(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02 커미셔너), 리니오 브루토메소(RETE 설립자), 마르코 물라짜니, 프랑코 만쿠조, 조민석 - 18:50-19:00 질의 응답 🔗 포럼 참여 신청 : 접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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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삶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한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아트센터(프로쿠라티에 베키에, Procuratie Vecchie)에서 선보입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열리는 순회전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전시명: (국문)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영문) <For All That Breathes on Earth: Jung Youngsun and Collaborators> · 전시기간: 2025.5.9.(금)~7.13.(일) · 장소: 산마르코아트센터,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베니스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산마르코아트센터 / 패트론: 베니스 자치시 · 참여작가: 정영선 및 협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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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2025년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재이탈리아한국미술가협회(ARCOI)가 기획한 여덟번째 정기전 <낯선 혼(Anima sconosciuta)> 전시가 개최됩니다.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16명의 한국 미술작가들이 이념과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인류 보편적 개념인 ‘혼’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1장, ‘어린 새’의 영혼을 말하는 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지만 지역과 언어, 이념을 초월한 일반적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혼’을 바라봅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죽음에만 집중되는 오늘날의 시선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 존재하는 '혼'.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이 낯선 존재들을 회화, 조각, 세라믹, 콜라주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매체를 통하여 다채롭게 해석합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도 하는 본 전시가 한국적인 예술을 이탈리아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 낯선 혼 Anima sconosciuta - 기간 : 2025 년 5 월 13 일 ~ 6 월 3 일 - 시간 : 월-금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개막식 : 2025 년 5 월 13 일 화요일 19:00 (무료입장, 사전 예약 불필요) - 큐레이터 : 안수진 - 참여작가 : 강임윤, 김준호, 김지상, 김하진, 김활경, 문상미, 박승완, 박현, 손현숙, 심난영, 이금묵, 이나경, 정한나, 조경희, 조현덕, 천미진 - 문의 : 인스타그램 @associazione_ar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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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로마미술대학교 정기협력 전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 국립로마미술대학교 정기협력 전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국립로마미술대학교(Accademia di Belle Arti di Roma)와 협력하여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과 국립로마미술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전통 한지 제작과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를 활용하여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지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간 문화적 소통과 우정이 맺은 아름다운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에 열리는 이번 전시가 이탈리아 관람객들에게 전통 한지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Hanji, sperimentazioni 2025) - 기간: 2025년 6월 11일(수) ~ 8월 29일(금) - 시간: 월-금 10:00~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장소: 문화원 기획전시실, via Nomentana 12, Roma - 개막식: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저녁 19:00 (사전 예약 불필요) - 참여 작가: 아우구스타 치릴로 고메스, 에우제니아 이안노티, 아우로라 인프라스카, 실비아 로 프레스티, 주디 마슈누크, 마리나 민가친니, 이레네 포리, 실비아 사소, 사라 사그라디니, 프란체스코 스트라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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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𝐔𝐧𝐛𝐮𝐢𝐥𝐝𝐢𝐧𝐠 𝐏𝐚𝐯𝐢𝐥𝐢𝐨𝐧 25.5.10.-25.11.23. ▪️전시명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기간 : 2025.5.10. ~ 2025.11.23. ▪️장소 :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 🎤특별 건축 포럼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한국관 30년을 맞아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축 포럼을 베니스 현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관 설계자와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연구자, 역대 한국관 커미셔너 등을 초대해 한국관이 남긴 비전과 그것의 유산을 논의합니다. ▪️일정 : 2025. 5. 9(금),17:00-19:00 ▪️장소 : 베니스 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 오디토리움 ▪️시간/프로그램: - 17:00-17:20 환영사 - 17:20-17:30 인사말 _CAC(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25 예술감독) - 17:30-18:20 발제 ➊ 변화 속의 지속성: 1887년 이후 베니스 비엔날레의 자르디니 _마르코 물라짜니(페레라대학교 교수) ➋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궤적 _프랑코 만쿠조(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설계자) ➌ 한반도 오감도 _조민석(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14 커미셔너) - 18:20-18:50 라운드 테이블 김종성(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02 커미셔너), 리니오 브루토메소(RETE 설립자), 마르코 물라짜니, 프랑코 만쿠조, 조민석 - 18:50-19:00 질의 응답 🔗 포럼 참여 신청 : 접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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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삶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한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아트센터(프로쿠라티에 베키에, Procuratie Vecchie)에서 선보입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열리는 순회전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전시명: (국문)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영문) <For All That Breathes on Earth: Jung Youngsun and Collaborators> · 전시기간: 2025.5.9.(금)~7.13.(일) · 장소: 산마르코아트센터,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베니스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산마르코아트센터 / 패트론: 베니스 자치시 · 참여작가: 정영선 및 협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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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2025년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재이탈리아한국미술가협회(ARCOI)가 기획한 여덟번째 정기전 <낯선 혼(Anima sconosciuta)> 전시가 개최됩니다.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16명의 한국 미술작가들이 이념과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인류 보편적 개념인 ‘혼’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1장, ‘어린 새’의 영혼을 말하는 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지만 지역과 언어, 이념을 초월한 일반적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혼’을 바라봅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죽음에만 집중되는 오늘날의 시선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 존재하는 '혼'.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이 낯선 존재들을 회화, 조각, 세라믹, 콜라주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매체를 통하여 다채롭게 해석합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도 하는 본 전시가 한국적인 예술을 이탈리아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 낯선 혼 Anima sconosciuta - 기간 : 2025 년 5 월 13 일 ~ 6 월 3 일 - 시간 : 월-금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개막식 : 2025 년 5 월 13 일 화요일 19:00 (무료입장, 사전 예약 불필요) - 큐레이터 : 안수진 - 참여작가 : 강임윤, 김준호, 김지상, 김하진, 김활경, 문상미, 박승완, 박현, 손현숙, 심난영, 이금묵, 이나경, 정한나, 조경희, 조현덕, 천미진 - 문의 : 인스타그램 @associazione_ar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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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및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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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산마리노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산마리노, 티타노 극장(Teatro Titano) 일시: 2025년 6월 19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산마리노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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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몰타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몰타, 살레시안 극장(Teatru Salesjan) 일시: 2025년 6월 13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몰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필수! 예약 링크: https://www.showshappening.com/encanto-pr/an-escape-from-routine-through-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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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5월 30일(금),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교(Università di Napoli "L'Orientale")에서 정대건 작가가 현지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는 자신의 문학 인생에 담긴 철학과 사상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나폴리 대학의 '아시아·아프리카·지중해학과'가 위치한 코릴리아노 궁전(Palazzo Corigliano)의 컨퍼런스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통음악 그룹 ‘소리랑’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은 자유입장으로 진행되며, 나폴리 대학교 학생이 아닌 외부인들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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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로마, 비토리아 극장(Teatro Vittoria) 일시: 2025년 6월 16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해를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티켓 구매 링크: https://www.vivaticket.com/it/ticket/korean-voice-band-exit/26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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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산마리노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산마리노, 티타노 극장(Teatro Titano) 일시: 2025년 6월 19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산마리노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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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몰타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몰타, 살레시안 극장(Teatru Salesjan) 일시: 2025년 6월 13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몰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필수! 예약 링크: https://www.showshappening.com/encanto-pr/an-escape-from-routine-through-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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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5월 30일(금),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교(Università di Napoli "L'Orientale")에서 정대건 작가가 현지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는 자신의 문학 인생에 담긴 철학과 사상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나폴리 대학의 '아시아·아프리카·지중해학과'가 위치한 코릴리아노 궁전(Palazzo Corigliano)의 컨퍼런스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통음악 그룹 ‘소리랑’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은 자유입장으로 진행되며, 나폴리 대학교 학생이 아닌 외부인들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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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로마, 비토리아 극장(Teatro Vittoria) 일시: 2025년 6월 16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해를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티켓 구매 링크: https://www.vivaticket.com/it/ticket/korean-voice-band-exit/26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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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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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장 및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면담
-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장 및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면담 7월 10일(목), 김누리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장과 미켈라 린다 마그리(Michela Linda Magrì)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이 로마에서 만나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주제로 뜻깊은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양 기관 간의 협력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두 원장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문화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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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및 한지 등 만들기 워크숍
-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및 한지 등 만들기 워크숍 7월 7일(월),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전통 놀이 체험과 한지 등 만들기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놀이와 한지로 작은 등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충북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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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콜로세움 미디어 파사드 상영회
- 로마 콜로세움 미디어 파사드 상영회 6월 26일(목),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그리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은 로마시와 콜로세움 고고학 공원의 협력으로 콜로세움 외벽에 최초로 한국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상영했습니다. 이번 미디어 아트 분야의 문화 교류 프로젝트에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여러 예술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안드레아 부치(Andrea Bucci) 작가가 이끄는 이탈리아 아트 그룹 스쿼터스 랩(Squatters Lab), 이탈리아 미디어 아티스트 빈첸조 마르실리아(Vincenzo Marsiglia), 그리고 양국의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된 코리아 라운드(Korea Round, 대표 Mattia Casalegno)팀이 함께했습니다. 콜로세움에 상영된 한국 특유의 이미지, 패턴, 색감과 이탈리아의 예술적 요소가 결합된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며,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문화 교류와 우정을 더욱 깊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본 행사에 사용된 이미지 및 영상은 상업적 사용을 금지하며, 무단 복제•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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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밴드 엑시트 공연 투어
- 보이스밴드 엑시트 공연 투어 6월 13일, 16일, 19일에 한국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는 각각 몰타, 로마, 산마리노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세 번의 공연은 모두 큰 감동과 감탄을 선사했으며, 현지 관객들은 아카펠라 음악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과 현대, 동화 메들리와 국제 팝 음악, K-팝과 한국 전통 음악을 모두 아울러서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엑시트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이번 공연 투어는 한-몰타 수교 60주년,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그리고 한-산마리노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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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장 및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면담
-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장 및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면담 7월 10일(목), 김누리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장과 미켈라 린다 마그리(Michela Linda Magrì)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이 로마에서 만나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주제로 뜻깊은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양 기관 간의 협력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두 원장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문화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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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및 한지 등 만들기 워크숍
-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및 한지 등 만들기 워크숍 7월 7일(월),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전통 놀이 체험과 한지 등 만들기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놀이와 한지로 작은 등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충북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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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콜로세움 미디어 파사드 상영회
- 로마 콜로세움 미디어 파사드 상영회 6월 26일(목),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그리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은 로마시와 콜로세움 고고학 공원의 협력으로 콜로세움 외벽에 최초로 한국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상영했습니다. 이번 미디어 아트 분야의 문화 교류 프로젝트에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여러 예술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안드레아 부치(Andrea Bucci) 작가가 이끄는 이탈리아 아트 그룹 스쿼터스 랩(Squatters Lab), 이탈리아 미디어 아티스트 빈첸조 마르실리아(Vincenzo Marsiglia), 그리고 양국의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된 코리아 라운드(Korea Round, 대표 Mattia Casalegno)팀이 함께했습니다. 콜로세움에 상영된 한국 특유의 이미지, 패턴, 색감과 이탈리아의 예술적 요소가 결합된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며,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문화 교류와 우정을 더욱 깊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본 행사에 사용된 이미지 및 영상은 상업적 사용을 금지하며, 무단 복제•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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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밴드 엑시트 공연 투어
- 보이스밴드 엑시트 공연 투어 6월 13일, 16일, 19일에 한국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는 각각 몰타, 로마, 산마리노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세 번의 공연은 모두 큰 감동과 감탄을 선사했으며, 현지 관객들은 아카펠라 음악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과 현대, 동화 메들리와 국제 팝 음악, K-팝과 한국 전통 음악을 모두 아울러서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엑시트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이번 공연 투어는 한-몰타 수교 60주년,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그리고 한-산마리노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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