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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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LIVE 2025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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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어워드 2025> 공고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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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모집
2025.04.02.
한국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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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학기 한국어 강좌 개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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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학기 한국어 강좌 개최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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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어 여름 특강 개최
2024.05.08.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 월요일 ~ 금요일 / 10:00 ~ 18:00
- 대표전화
- (+39) 06 441 633
-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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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𝐔𝐧𝐛𝐮𝐢𝐥𝐝𝐢𝐧𝐠 𝐏𝐚𝐯𝐢𝐥𝐢𝐨𝐧 25.5.10.-25.11.23. ▪️전시명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기간 : 2025.5.10. ~ 2025.11.23. ▪️장소 :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 🎤특별 건축 포럼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한국관 30년을 맞아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축 포럼을 베니스 현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관 설계자와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연구자, 역대 한국관 커미셔너 등을 초대해 한국관이 남긴 비전과 그것의 유산을 논의합니다. ▪️일정 : 2025. 5. 9(금),17:00-19:00 ▪️장소 : 베니스 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 오디토리움 ▪️시간/프로그램: - 17:00-17:20 환영사 - 17:20-17:30 인사말 _CAC(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25 예술감독) - 17:30-18:20 발제 ➊ 변화 속의 지속성: 1887년 이후 베니스 비엔날레의 자르디니 _마르코 물라짜니(페레라대학교 교수) ➋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궤적 _프랑코 만쿠조(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설계자) ➌ 한반도 오감도 _조민석(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14 커미셔너) - 18:20-18:50 라운드 테이블 김종성(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02 커미셔너), 리니오 브루토메소(RETE 설립자), 마르코 물라짜니, 프랑코 만쿠조, 조민석 - 18:50-19:00 질의 응답 🔗 포럼 참여 신청 : 접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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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삶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한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아트센터(프로쿠라티에 베키에, Procuratie Vecchie)에서 선보입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열리는 순회전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전시명: (국문)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영문) <For All That Breathes on Earth: Jung Youngsun and Collaborators> · 전시기간: 2025.5.9.(금)~7.13.(일) · 장소: 산마르코아트센터,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베니스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산마르코아트센터 / 패트론: 베니스 자치시 · 참여작가: 정영선 및 협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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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2025년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재이탈리아한국미술가협회(ARCOI)가 기획한 여덟번째 정기전 <낯선 혼(Anima sconosciuta)> 전시가 개최됩니다.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16명의 한국 미술작가들이 이념과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인류 보편적 개념인 ‘혼’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1장, ‘어린 새’의 영혼을 말하는 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지만 지역과 언어, 이념을 초월한 일반적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혼’을 바라봅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죽음에만 집중되는 오늘날의 시선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 존재하는 '혼'.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이 낯선 존재들을 회화, 조각, 세라믹, 콜라주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매체를 통하여 다채롭게 해석합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도 하는 본 전시가 한국적인 예술을 이탈리아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 낯선 혼 Anima sconosciuta - 기간 : 2025 년 5 월 13 일 ~ 6 월 3 일 - 시간 : 월-금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개막식 : 2025 년 5 월 13 일 화요일 19:00 (무료입장, 사전 예약 불필요) - 큐레이터 : 안수진 - 참여작가 : 강임윤, 김준호, 김지상, 김하진, 김활경, 문상미, 박승완, 박현, 손현숙, 심난영, 이금묵, 이나경, 정한나, 조경희, 조현덕, 천미진 - 문의 : 인스타그램 @associazione_ar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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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에서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 그림책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지 관람객에게 아동 작가 15인을 소개하고 5인의 한국 그림책 작가가 직접 볼로냐를 방문하여 북토크 및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래 자세한 프로그램을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티켓 예매 및 기타 정보: www.bolognachildrensbook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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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𝐋𝐢𝐭𝐭𝐥𝐞 𝐓𝐨𝐚𝐝: 𝐔𝐧𝐛𝐮𝐢𝐥𝐝𝐢𝐧𝐠 𝐏𝐚𝐯𝐢𝐥𝐢𝐨𝐧 25.5.10.-25.11.23. ▪️전시명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기간 : 2025.5.10. ~ 2025.11.23. ▪️장소 :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 🎤특별 건축 포럼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한국관 30년을 맞아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축 포럼을 베니스 현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관 설계자와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연구자, 역대 한국관 커미셔너 등을 초대해 한국관이 남긴 비전과 그것의 유산을 논의합니다. ▪️일정 : 2025. 5. 9(금),17:00-19:00 ▪️장소 : 베니스 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 오디토리움 ▪️시간/프로그램: - 17:00-17:20 환영사 - 17:20-17:30 인사말 _CAC(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25 예술감독) - 17:30-18:20 발제 ➊ 변화 속의 지속성: 1887년 이후 베니스 비엔날레의 자르디니 _마르코 물라짜니(페레라대학교 교수) ➋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궤적 _프랑코 만쿠조(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설계자) ➌ 한반도 오감도 _조민석(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14 커미셔너) - 18:20-18:50 라운드 테이블 김종성(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2002 커미셔너), 리니오 브루토메소(RETE 설립자), 마르코 물라짜니, 프랑코 만쿠조, 조민석 - 18:50-19:00 질의 응답 🔗 포럼 참여 신청 : 접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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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삶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한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아트센터(프로쿠라티에 베키에, Procuratie Vecchie)에서 선보입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열리는 순회전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전시명: (국문)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영문) <For All That Breathes on Earth: Jung Youngsun and Collaborators> · 전시기간: 2025.5.9.(금)~7.13.(일) · 장소: 산마르코아트센터,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베니스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산마르코아트센터 / 패트론: 베니스 자치시 · 참여작가: 정영선 및 협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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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 재이탈리아한인미술가협회 ARCOI 전시 <낯선 혼(Anima sconosciuta)> 2025년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재이탈리아한국미술가협회(ARCOI)가 기획한 여덟번째 정기전 <낯선 혼(Anima sconosciuta)> 전시가 개최됩니다.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16명의 한국 미술작가들이 이념과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인류 보편적 개념인 ‘혼’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1장, ‘어린 새’의 영혼을 말하는 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지만 지역과 언어, 이념을 초월한 일반적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혼’을 바라봅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죽음에만 집중되는 오늘날의 시선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 존재하는 '혼'.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이 낯선 존재들을 회화, 조각, 세라믹, 콜라주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매체를 통하여 다채롭게 해석합니다.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도 하는 본 전시가 한국적인 예술을 이탈리아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 제목 : 낯선 혼 Anima sconosciuta - 기간 : 2025 년 5 월 13 일 ~ 6 월 3 일 - 시간 : 월-금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30 / 무료입장 - 개막식 : 2025 년 5 월 13 일 화요일 19:00 (무료입장, 사전 예약 불필요) - 큐레이터 : 안수진 - 참여작가 : 강임윤, 김준호, 김지상, 김하진, 김활경, 문상미, 박승완, 박현, 손현숙, 심난영, 이금묵, 이나경, 정한나, 조경희, 조현덕, 천미진 - 문의 : 인스타그램 @associazione_ar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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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 한국 그림책 전시관 운영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에서 제62회 볼로냐 아동 도서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 그림책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지 관람객에게 아동 작가 15인을 소개하고 5인의 한국 그림책 작가가 직접 볼로냐를 방문하여 북토크 및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래 자세한 프로그램을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티켓 예매 및 기타 정보: www.bolognachildrensbook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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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및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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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산마리노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산마리노, 티타노 극장(Teatro Titano) 일시: 2025년 6월 19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산마리노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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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몰타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몰타, 살레시안 극장(Teatru Salesjan) 일시: 2025년 6월 13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몰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필수! 예약 링크: https://www.showshappening.com/encanto-pr/an-escape-from-routine-through-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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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5월 30일(금),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교(Università di Napoli "L'Orientale")에서 정대건 작가가 현지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는 자신의 문학 인생에 담긴 철학과 사상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나폴리 대학의 '아시아·아프리카·지중해학과'가 위치한 코릴리아노 궁전(Palazzo Corigliano)의 컨퍼런스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통음악 그룹 ‘소리랑’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은 자유입장으로 진행되며, 나폴리 대학교 학생이 아닌 외부인들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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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로마, 비토리아 극장(Teatro Vittoria) 일시: 2025년 6월 16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해를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티켓 구매 링크: https://www.vivaticket.com/it/ticket/korean-voice-band-exit/26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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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산마리노, 6.19]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산마리노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산마리노, 티타노 극장(Teatro Titano) 일시: 2025년 6월 19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산마리노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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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몰타, 6.13]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몰타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몰타, 살레시안 극장(Teatru Salesjan) 일시: 2025년 6월 13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한국-몰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 무료입장, 예약 필수! 예약 링크: https://www.showshappening.com/encanto-pr/an-escape-from-routine-through-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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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5월 30일(금), 나폴리 오리엔탈레 대학교(Università di Napoli "L'Orientale")에서 정대건 작가가 현지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는 자신의 문학 인생에 담긴 철학과 사상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나폴리 대학의 '아시아·아프리카·지중해학과'가 위치한 코릴리아노 궁전(Palazzo Corigliano)의 컨퍼런스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통음악 그룹 ‘소리랑’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은 자유입장으로 진행되며, 나폴리 대학교 학생이 아닌 외부인들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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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 [로마, 6.16] 보이스 벤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 K-팝 팬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모든 음악인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이 열립니다! 처음으로 한국 보이스 벤드 ‘엑시트’의 멤버들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해 그들의 음악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백만 조회 수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휩쓴 그들의 공연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는 이번 공연에서 K-pop, 유명 동화 주제곡 메들리, 팝송, 한국 전통 민요 등 여러 장르를 악기 없이 목소리 만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는 철학이 담긴 그들만의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소: 로마, 비토리아 극장(Teatro Vittoria) 일시: 2025년 6월 16일, 21:00시 다섯 명의 목소리로 전례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공연! 한국과 전세계의 팝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공연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행사는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해를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입니다. 티켓 구매 링크: https://www.vivaticket.com/it/ticket/korean-voice-band-exit/26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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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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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시범 및 발표회 행사 - 5.24(토) 로마 Alberto Sordi 학교
- 태권도 시범 및 발표회 행사 - 5.24(토) 로마 Alberto Sordi 학교 5월 24일(토),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로마 Alberto Sordi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개최된 태권도 시범 및 발표회 행사에 초청받아 참여했습니다. 박이태 사범의 지도하에 각종 태권도 시범 및 겨루기를 선보인 이탈리아 태권도 수령생들은 본인들의 기술을 뽐내며, 이탈리아에서의 태권도 보급의 결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이탈리아 내 태권도 교육 보급에 힘써주시는 이탈리아태권도협회, 로마시 4구, Alberto Sordi 학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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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리 셰프와의 토크쇼
- 파브리 셰프와의 토크쇼 5월 21일(수), 유명 셰프 파브리(본명: 파브리치오 페라리)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토크쇼를 열어, 한국 TV 프로그램들이 한국 요리 문화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 그리고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현지 관객들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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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 스님 및 파브리 셰프와의 한식 마스터클래스
- 정관 스님 및 파브리 셰프와의 한식 마스터클래스 5월 19일(월)부터 5월 20일(화)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해’를 기념하여 로마에 위치한 가룸 요리 박물관(Museo della Cucina Garum)에서 정관 스님과 파브리(본명: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를 초청해 현지 셰프들 대상으로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한식을 알리고 있는 정관 스님과 파브리 셰프는 두 차례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으며, 각각 발효를 중심으로 한 사찰 음식과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면서, 대표적인 한국 요리 중 하나인 비빔밥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는 갈라 디너로 마무리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정관 스님과 파브리 셰프는 본인들의 가장 상징적인 요리들과 새롭게 창작한 메뉴로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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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전통공연 ‘울림’
-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전통공연 ‘울림’ 5월 15일(목),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로마의 톨로니아 극장(Teatro Torlonia)에서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전통공연 ‘울림’ 을 개최하여, 전통 악기 연주와 전통 무용의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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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시범 및 발표회 행사 - 5.24(토) 로마 Alberto Sordi 학교
- 태권도 시범 및 발표회 행사 - 5.24(토) 로마 Alberto Sordi 학교 5월 24일(토),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로마 Alberto Sordi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개최된 태권도 시범 및 발표회 행사에 초청받아 참여했습니다. 박이태 사범의 지도하에 각종 태권도 시범 및 겨루기를 선보인 이탈리아 태권도 수령생들은 본인들의 기술을 뽐내며, 이탈리아에서의 태권도 보급의 결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이탈리아 내 태권도 교육 보급에 힘써주시는 이탈리아태권도협회, 로마시 4구, Alberto Sordi 학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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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리 셰프와의 토크쇼
- 파브리 셰프와의 토크쇼 5월 21일(수), 유명 셰프 파브리(본명: 파브리치오 페라리)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토크쇼를 열어, 한국 TV 프로그램들이 한국 요리 문화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 그리고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현지 관객들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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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 스님 및 파브리 셰프와의 한식 마스터클래스
- 정관 스님 및 파브리 셰프와의 한식 마스터클래스 5월 19일(월)부터 5월 20일(화)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해’를 기념하여 로마에 위치한 가룸 요리 박물관(Museo della Cucina Garum)에서 정관 스님과 파브리(본명: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를 초청해 현지 셰프들 대상으로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한식을 알리고 있는 정관 스님과 파브리 셰프는 두 차례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으며, 각각 발효를 중심으로 한 사찰 음식과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면서, 대표적인 한국 요리 중 하나인 비빔밥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는 갈라 디너로 마무리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정관 스님과 파브리 셰프는 본인들의 가장 상징적인 요리들과 새롭게 창작한 메뉴로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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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전통공연 ‘울림’
-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전통공연 ‘울림’ 5월 15일(목),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로마의 톨로니아 극장(Teatro Torlonia)에서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전통공연 ‘울림’ 을 개최하여, 전통 악기 연주와 전통 무용의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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