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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LTURAL CENTER
설날 계기 전통 음악 및 무용 공연 ‘소리와 몸짓, 한의 울림’
설날을 맞이하여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전통 음악 및 무용 예술 단체인 현아트(Hyeon Art)와 협력하여 문화원 다목적 홀에서 전통 공연 ‘소리와 몸짓, 한의 울림’을 개최했습니다.
현아트는 한국 전통 음악 및 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탈리아의 명곡 ‘Volare’를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현지 관객들에게 선물과 같은 연주를 선보였습니다.